
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에서 나이키·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선물이 준비돼 있다.
먼저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피엘라벤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을 받을 수 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글로벌 트레킹 행사로,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58km를 걷는 2박 3일간의 여정이다. 한국을 포함 전세계 7개국에서 펼쳐지며 초보자부터 숙련 트레커까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전세계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신세계백화점은 피엘라벤과 협업해 행사 참여권 12석을 단독으로 증정한다. 5월 강원도 정선에서 1박 2일로 펼쳐지는 피엘라벤 폭스 트레킹 대회 참여권도 17석을 추가로 확보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비욘드신세계에서도 행사 기간에 맞춰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들이가 많은 시즌을 맞아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스포츠 브랜드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4층으로 아디다스 메가스토어가 이동해 확장 오픈하고, 8층에는 아크테릭스·푸마·배럴·시에라디자인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을 통해 풍성한 쇼핑 혜택과 함께 브랜드 트레킹 행사에서 자연을 걷는 새로운 경험의 기회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오직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스포츠웨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1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3.01~03.31) 76건 대비 26건 34.2%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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