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열고 동아리 인준과 임원 위촉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스포츠스태킹 동아리 ‘손놀림’을 비롯해 영화·음악·댄스·봉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3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각 동아리의 운영 현황과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동아리 연합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프로그램 기획, 연합 행사 추진,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아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참여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합회장은 “각 동아리가 따로 활동할 때보다 함께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살린 다양한 활동으로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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