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일상화… 성능 넘어 ‘피부 자극·착용감’ 고려한 마스크 선택 요구

황인석 기자

2026-03-31 16:42:00

사진=쌍용C&B 제공. ‘코디 데일리 컴포트핏 마스크, 코디 프레시에어 생활안심 마스크, 코디 비말 차단 생활안심 마스크’
사진=쌍용C&B 제공. ‘코디 데일리 컴포트핏 마스크, 코디 프레시에어 생활안심 마스크, 코디 비말 차단 생활안심 마스크’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올봄 미세먼지 농도가 예년 수치를 상회하고 있다.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 단계를 기록한 날이 이틀에 하루꼴에 달하며 작년 동기 수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량 감소와 외부 오염물질 유입이 겹치면서 이달 말까지 대기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단순 KF 성능만으론 부족… 피부 자극·착용감 등 다양한 기준 고려해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 시에는 KF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차단 등급만 확인하기보다 호흡 편의성, 귀 눌림 정도, 안감 피부 자극도, 얼굴 밀착력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능이 우수하더라도 얼굴에 맞지 않거나 불편함이 크면 장시간 착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미세먼지 노출이 일상화되면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안감 소재와 착용 부담을 줄인 구조 설계가 마스크 선택의 주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터 성능과 착용 편의성을 보강한 쌍용C&B의 '코디' 마스크 3종이 공급되고 있다.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코디 마스크' 3종
코디 마스크 3종은 독일 더마 테스트 인증을 받은 안감과 얼굴 형태를 고려한 입체 구조를 공통으로 적용했다. 또한 100% 국내 생산 및 1매 위생 포장 방식을 채택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코디 프레시에어 생활안심 마스크(KF94)'는 고효율·고밀도 정전 필터를 탑재한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이다. 넓은 면적의 3단 입체 구조가 얼굴 굴곡을 따라 밀착되며, 코 지지대가 마스크 흘러내림과 안경 김서림을 방지한다.

'코디 데일리 컴포트핏 마스크(KF94)'는 하루 종일 마스크를 써야 하는 직장인과 학생 등을 겨냥한 제품이다. 4중 구조 필터 시스템을 적용하면서도 2D 입체 설계로 안면 밀착도를 높였으며, 부드러운 원단과 신축성 있는 와이드 이어밴드를 적용해 귀 부분의 부담을 줄였다.

봄철 가벼운 일상 외출 시에는 '코디 비말 차단 생활안심 마스크(KF-AD)'를 사용할 수 있다. 고밀도 정전 필터로 비말과 생활 먼지를 차단하며, 넓은 면적의 3단 입체 구조와 코 지지대를 배치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일상 속 미세먼지 대응,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도 중요
마스크의 차단 효과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착용법 준수가 필수적이다. 착용 전 코 지지대를 안면 형태에 맞춰 눌러 밀착시키고 턱 아래까지 완전히 덮어야 틈새 유입을 방지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에는 마스크를 벗은 뒤 손을 깨끗이 씻고, 마스크 외부를 만지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수칙이다.

쌍용C&B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믿고 쓸 수 있는 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필터 성능뿐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 완료 안감, 귀 압박을 줄이는 구조 설계 등 실사용자 편의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유아 기저귀(베피스), 시니어 기저귀(키퍼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축적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마스크 제품군의 품질 관리와 공급을 지속할 방침이다.

코디 마스크 3종은 각 제품 특성에 맞춰 전문화된 차단 성능과 착용 환경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미세먼지 농도와 활동 시간 등 상황에 맞춰 적합한 라인업을 선택하여 호흡기 보호에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쌍용C&B는 시장 변화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마스크 제품군의 기능성을 보강할 계획이다.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로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착용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 공급을 지속할 예정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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