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에스테틱 스파 ‘스파더엘’ 운영 경험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집에서도 구현하는 에스테틱 케어’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미나 대표는 “그동안 수백만 원대 수입 기기부터 다양한 디바이스를 직접 테스트했지만, 초기 효과 이후 유지력이 떨어지거나 사용 편의성이 낮아 꾸준히 사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이 집에서도 전문가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갖춘 기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마리아벨 스킨핏 프로’는 열 기능 대신 저전류 기반의 전기 자극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화상 위험 요소를 줄이는 동시에, 피부 속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구조를 채택해 보다 안정적인 홈케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일정한 패턴이 아닌 불규칙한 파형을 적용해 피부가 자극에 적응하지 않도록 했으며, 반복 사용 시에도 반응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약 350Vp 수준의 전압 설계를 통해 메이크업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건전지 방식으로 작동해 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함께 출시되는 ‘시너지 앰플 3종’은 디바이스와의 병행 사용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디바이스 자극과 함께 사용할 경우 유효 성분의 전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엘그룹 관계자는 “마리아벨 스킨핏 프로는 단순한 기기가 아닌, 16년 에스테틱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홈케어 솔루션’”이라며 “피부 리프팅과 붓기 케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홈케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엘그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일인 3월 30일 ‘런칭특가 마리아벨 스킨핏 프로 + 3종 앰플’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마리아벨의 베스트셀러 ‘베리 배리어 크림 150ml’ 본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