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헤어케어 트렌드 리포트와 공식 브로셔에 이름 올려
주최측이 엄선한 브랜드만 입점시키는 ‘코스모프라임’존에 입점

그래비티 샴푸는 코스모프로프가 발표한 헤어케어 트렌드 리포트 《헤어케어의 새로운 물결 — 인텔리전트 샴푸》에서 주요 사례로 소개됐다. 해당 리포트는 2026~2029년 글로벌 헤어케어 시장이 약 19% 성장해 1,24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헤어 롱제비티(Hair Longevity)’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특히 그래비티 샴푸는 유럽 주요 브랜드들과 함께 기술 기반 제품 사례로 언급됐으며, 한국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포함됐다. KAIST 이해신 석좌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특허 기술 ‘LiftMax 308’을 적용해, 세정 이후에도 폴리페놀 성분이 모발에 잔존하며 손상 모발을 보강하는 구조가 핵심 기술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그래비티 샴푸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브로셔 《NEW IN BEAUTY 2026》에도 등재됐다. 해당 브로셔는 수천 개 참가 기업 중 기술력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선별된 브랜드만을 소개하는 자료로, 제품 기술이 별도 페이지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은 프리미엄·기술 중심 제품을 선별하는 ‘코스모프라임(Hall 14)’으로 배정됐다. 코스모프라임은 주최 측이 직접 큐레이션하는 전시존으로, 인디·프레스티지·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완성도와 기술력을 기준으로 구성된다. Avant Skincare, Neofollics Hair Technology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전시된다.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는 196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 뷰티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64개국 3,000여 개 기업과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약 2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유통사와 바이어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B2B 행사로 평가된다.
그래비티 샴푸는 2025년 CES 참가 이후 글로벌 유통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약 7만 병 규모 추가 주문을 확보했으며, 프랑스 ‘포흐 드 파리(Foire de Paris)’를 계기로 현지 유통 채널 입점도 진행 중이다.
그래비티 해외사업부 양순철 팀장은 “글로벌 전시회는 제품 기술력이 직접 검증되는 자리”라며 “이번 코스모프로프를 통해 확보한 기술 경쟁력을 사업 성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래비티 샴푸는 2024년 4월 출시 이후 약 23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 185만 병을 기록했으며, 올해 300만 병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