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위스키, 스피릿, 와인 등 다양한 주종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에는 ‘더 글렌리벳 15년’을 비롯해 ‘아벨라워 18년 더블 셰리 캐스크 피니쉬’,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16’, ‘몽키 47’, ‘알토스 플라타’가 포함됐다. 이로써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총 5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관왕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아벨라워 18년 더블 셰리 캐스크 피니쉬’,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16’, ‘몽키 47’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제품별로 보면 ‘더 글렌리벳 15년’은 프렌치 리무쟁 오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과일향과 스파이시한 우드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아벨라워 18년’은 버번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를 활용한 더블 캐스크 숙성 구조에 추가 셰리 캐스크 숙성을 더해 복합적인 풍미를 완성했다.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16’은 플로럴과 시트러스, 너티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샴페인으로, 예술적 보틀 디자인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으로 평가된다. 해당 제품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샴페인 부문 공식 파트너로도 선정됐다.
‘몽키 47’은 47가지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향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독일산 크래프트 진이며, ‘알토스 플라타’는 100% 아가베를 기반으로 타호나 공법과 슬로우 쿠킹 방식으로 생산된 데킬라 제품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는 “이번 수상은 당사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다양성, 그리고 각 브랜드가 지닌 일관된 품질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브랜드 투자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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