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기업에게 기업 컨설팅과 맞춤 직장 교육 등 무료로 지원

해당 사업은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직장 문화를 구축하고, 근로자가 일과 가정, 삶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소재의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가의 기업 컨설팅과 교육, 검사비 등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기업은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통해 전문가가 분석한 기업 상황을 토대로 실행 가능한 방향을 설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가족친화 기반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할 경우 공공입찰 가점, 금융 우대, 각종 정부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사·노무 기반 근무 환경 개선,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받아 조직 운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이후 ‘일·생활 균형 직장 교육’으로 기업의 인사, 노무, 조직 문화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버크만 검사를 통해 조직 구성원의 성향을 파악한 뒤 전문 컨설턴트와 강사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새일인턴과 멘토링, 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연계 지원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동대문새일센터 관계자는 “직장문화개선지원사업은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이미지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직장문화개선이라는 취지에 맞춰 기업컨설팅과 직장교육, 대표 및 담당자와 직원들이 참여하는 두 사업 모두 참여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직장문화개선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링크와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동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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