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전기·전자공학 과정 신설…4월 9일 개강

황인석 기자

2026-03-23 15:27:00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전기·전자공학 과정 신설…4월 9일 개강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정대용)이 학점은행제 기반 전기공학 및 전자공학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2026년 1학기 4차 과정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과정은 오는 4월 9일 개강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된 전기공학 과정은 디지털공학개론, 공업수학, 전기기기I, 전기설비I, 전자기학I, 제어공학I 등 총 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전자공학 과정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전송, 디지털신호처리, 인공지능, 운영체제 등 9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두 과정 모두 2학기 내 이수를 목표로 하는 패키지형 학습 구조를 적용했다. 사전 구성된 학습 플랜인 ‘픽스딜’은 과목당 7만 원 수준으로 제공되며, 전기공학 기준 6과목 패키지 42만 원, 8과목 패키지 51만 4천 원, 전자공학 기준 6과목 패키지 32만 8천 원, 9과목 패키지 40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수강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프리딜’과 상담 기반 맞춤 설계가 가능한 ‘상담딜’이 함께 운영되며, 각각 과목당 8만 원, 9만 원으로 제공된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학점제를 기반으로 학습자가 개인 일정과 목표에 맞춰 학습 계획을 구성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기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학습 편의성을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전기전자공학 과정 교재는 PDF 형태로 제공되며, 출석과 토론, 일정 등을 관리하는 학습 지원 시스템이 함께 운영된다.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 구조를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전기전자공학 분야는 학위 취득과 진로 확장 측면에서 수요가 높은 분야”라며 “학습 지원 시스템과 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수강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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