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절차와 높은 진입 장벽..부담스럽게 여겨졌던 법률 상담 환경 변화

기존 법률 상담은 상담 예약부터 준비 과정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고, 무엇을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구조는 상담 자체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로히어로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상담 절차를 단순화하고,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해당 어플은 복잡한 입력 과정 없이 기본적인 정보만으로 상담 요청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질문 흐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법률 지식이 없는 이용자도 부담 없이 상담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형사, 민사, 부동산, 개인회생 등 주요 법률 분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핵심 기능에 집중한 점 역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로히어로 관계자는 “법률 상담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이유는 절차의 복잡성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 때문”이라며 “이용자가 보다 쉽게 자신의 문제를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법률 상담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로히어로의 출시로 법률 상담의 방식이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상담 플랫폼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되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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