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14위에서 12계단 상승… 가파른 성장세 입증
- 비즈넵 400만 누적 가입 사업자 확보… 데이터 기반 세무 관리 확산
- 세무테크 시장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 동시 입증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은 파이낸셜타임스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아시아·태평양 14개 국가 및 지역의 기업 가운데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기준으로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성장성 평가 지표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비즈넵은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2위에 오르며 아시아·태평양 전체 기업 가운데 최상위권 성장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전년 글로벌 14위에서 12계단 상승한 성과로, 단순한 고성장 기업 선정을 넘어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초고속 성장 기업으로 위상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세무테크 분야에서 이 같은 상위권 성과를 기록한 것은 데이터 기반 세무 관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비즈넵 서비스의 경쟁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입증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넵은 빠른 이용자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가입 사업자 수는 4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세무 특화 AI 어시스턴트 ‘비즈넵 세나(SeNa)’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8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핵심 서비스 전반에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개인사업자의 세무 관리 수요 확대와 함께, 세금 조회부터 환급·상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려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 결과로 풀이된다.
지엔터프라이즈 이성봉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서 글로벌 2위를 기록한 것은 비즈넵의 서비스 경쟁력과 시장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세무를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세무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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