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4월 분양 예정…회사 관심도 두자릿수 상승

최수아 기자

2026-03-06 14:15:48

투시도 (GS건설 제공)
투시도 (GS건설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이고,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비중이 82%에 달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인데다 도안 1·2단계가 주거 선호도를 입증한 가운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해당 지역은 도안을 넘어 대전 서남부권 전체를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우선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이용하기 용이하며 유성IC,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이용이 가능해 세종시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진잠천 등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을 다수 선보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일부 제외)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더불어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수경시설과 어울어지는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도안 2단계의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도안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20 BMC빌딩 1층(NC대전유성점 건너편)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4월 분양 예정…회사 관심도 두자릿수 상승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GS건설의 2월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3%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GS건설의 온라인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GS건설의 정보량은 1만283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1.04~31) 1만1323건 대비 690건 13.33%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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