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신규 미솔로지 등급 ‘아포크리파’ 추가 업데이트 공개

황인석 기자

2026-01-28 10:23:00

‘이스케이프 뮤지엄’ 신규 맵 공개, 2026년 1차 노블레스 런너즈 선정

테일즈런너, 신규 미솔로지 등급 ‘아포크리파’ 추가 업데이트 공개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블로믹스(대표 차지훈)가 공동으로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가 신규 미솔로지 등급 이벤트 ‘아포크리파 : 비탄 발굴’과 ‘아포크리파 : 잊혀진 비망록’을 공개하고, 신규 맵 ‘이스케이프 뮤지엄’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미솔로지 등급 이벤트의 첫 번째는 ‘아포크리파 : 비탄 발굴’로,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공원 내 베라 NPC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일즈북 미션, 상점 등을 통해 ‘아포크리파 : 비탄 발굴권’ 아이템을 획득하고 △발굴권을 소모해 원하는 위치에서 유물 발굴을 진행 △발굴을 통해 얻은 유물 조각을 모아, 수량에 따라 유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든 유물을 모아 ‘봉인된 아포크리파 : 비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녹아내린 진리의 잉크’를 조합하면 최종적으로 ‘아포크리파 : 비탄’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아포크리파 : 잊혀진 비망록’으로, △테일즈북 미션을 통해 ‘아포크리파의 문헌’ 아이템을 획득하고 △’아포크리파의 문헌’을 사용해 ‘아포크리파 : 비탄’ 기록을 해금할 수 있다. △아포크리파 : 비탄의 모든 기록을 해금하면 보상으로 ‘비탄하는 자의 눈물’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맵 ‘이스케이프 뮤지엄’도 추가로 공개되었다. ‘이스케이프 뮤지엄’은 8인 개인전 방식의 하드코어 맵으로, 장애물에 닿을 경우 즉시 탈락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너지는 비반트 뮤지엄에서 탈출해 탈락하지 않고 가장 먼저 골인한 플레이어가 승리하며, 완주 인원수에 따라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2026년 1차 노블레스 런너즈 선정을 마쳤으며, 현재 2차 노블레스 런너즈 선발도 진행 중이다. 최근 3개월간의 누적 실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대상자가 선정되며, 노블레스 런너즈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노블레스 라운지 입장과 전용 낚시터 이용을 비롯해 전용 아이템과 전용 칭호, 노블레스 런너즈 한정 현물 굿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유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VIP 개편 및 일부 개선 사항도 업데이트되었다. △기존 10단계로 구분되었던 VIP 등급은 5단계로 재분류 되었으며, ‘VIP 상점’ 버튼은 삭제되고 ‘VIP 라운지’가 추가되어 라운지에서 VIP 등급별 보상이 제공된다. △미션 보상 모두 받기 기능이 추가되어 각 미션마다 보상을 개별로 수령하던 보스 미션과 낚시 미션에 ‘미션 보상 모두 받기’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2023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던 캐릭터 생일 이벤트가 다시 시작되어, 생일을 맞은 캐릭터마다 퀘스트를 진행해 보상으로 캐릭터 전용 생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미솔로지 등급 ‘아포크리파’를 공개하게 됐다”며, “신규 미솔로지 ‘아포크리파’는 금기된 진실을 알게 된 뒤 유배되어 역사에서 지워진 한 현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새로운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캐주얼 PC 게임의 대표작 ‘테일즈런너’를 2005년부터 출시 및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누적 회원 수 3,60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에도 이벤트와 오프라인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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