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건조·스타일링 등 의류 가전 혁신 지속”
![LG전자가 ‘2026 NEW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과 3벌식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LG전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20101503013340ecbf9426b1439208141.jpg&nmt=23)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달리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다림질 과정에서 옷이 다림판에 달라붙거나 다리미에 밀려 주름이 생기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 기능을 적용했다. 스타일링 보드에 탑재된 팬이 바람을 불어 옷을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고정함으로써 얇고 하늘거리는 소재도 안정적으로 다림질할 수 있다.
조작과 이동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보드 커버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세로로 접을 수 있어 보관도 용이하다. 전자식 버튼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탑재된 4.3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팀 온도와 바람 세기, 다림 코스 선택이 가능하다. 하단에는 바퀴를 적용해 이동이 용이하다.
LG전자는 ‘2026 NEW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 5벌식과 3벌식 모델을 선보이며 의류 관리 가전 경쟁력을 강화했다. 5벌식 스타일러에는 AI를 결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AI가 의류 무게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코스를 제안한다. 셔츠는 약 29분 패딩은 최대 53분까지 맞춤 관리한다.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탁, 건조, 스타일링에 이르는 의류 가전 전반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 시스템 아이어닝’의 출하가는 299만 원이며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5벌식은 159~269만 원, 3벌식은 149~184만 원이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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