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에는 대한운전공제회 임원진을 비롯해 대리운전 업계 관계자, 협력사 및 유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리운전공제조합의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운전공제회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대리운전공제조합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지원본부, 공제사업본부, 자산운영본부 등 3개 본부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공제조합의 복지 정책을 전담하는 복지정책팀을 별도로 두어 공제 사업과 복지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조직 구조를 갖췄다.

확장된 사무공간은 공제조합의 행정 및 운영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대리운전 기사 인증관리와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사 관리 기준을 체계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한운전공제회 관계자는 “대리운전공제조합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조직과 공간을 정비했다”며 “공제 사업, 자산 운영, 기사 관리와 복지 정책이 연계되는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운전공제회는 향후에도 업계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리운전공제조합의 기능을 확대하고, 대리운전 종사자 보호와 산업 전반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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