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는 최근 '2025 NOL 웨이브 리포트'를 발간하고, 글로벌 플랫폼 NOL World 데이터를 바탕으로 K팝.드라마.공연 등 K콘텐츠 소비가 실제 방한 관광객과 체류형 여행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분석했고 지난 5년간 NOL World를 통해 166만 명의 외국인이 K콘텐츠를 소비했으며, 거래액은 연평균 133% 성장했다고 전했다.
경제적 효과도 뚜렷하다. 최근 5년간 외국인 공연 구매를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 생간유발효과는 약 1.4조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약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약 8,200명으로 추정됐다. 공연과 콘텐츠 소비가 숙박.교통.지역 소비로 확산되며 관광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용자 조사에서도 NOL World 이용자의 93%가 K콘텐츠를 계기로 한국 여행을 계획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콘텐츠 소비 범위는 예능.먹방.뷰티.패션.웹툰 등으로 확대되고 장기 체류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놀유니버스 대표는 "K콘텐츠는 한국 관광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았다"며 "콘텐츠와 데이터,플랫폼을 연결해 한국 관광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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