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코어, AI 데이터센터·6G 통신 수요 확대 대응…광트랜시버 기술 인력 보강 나서

이병학 기자

2025-12-22 11:29:00

옵티코어, AI 데이터센터·6G 통신 수요 확대 대응…광트랜시버 기술 인력 보강 나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6G 인프라 구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인 광트랜시버 분야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옵티코어는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 전 부문의 전문 인력 충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옵티코어는 고속 광트랜시버 설계 및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및 통신망 환경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온 기업이다. 특히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초고속·저전력 인터커넥트 기술은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옵티코어는 이에 부합하는 400G·800G급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R&D, 광소자 설계, 회로·하드웨어·펌웨어 엔지니어, 생산·품질 관리, 기술영업·사업개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기술 내재화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요구 대응 속도와 제품 완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옵티코어는 AI·6G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기술 로드맵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검증·양산까지 이어지는 기술 체계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왔다. 회사는 전문 인재 확보가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보고 있다.

옵티코어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 증가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 확산은 고성능 광기술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며 “광트랜시버 분야에서 실무 기술을 축적하고 글로벌 시장 경험을 쌓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은 상시 진행되며, 상세 직무 요건과 접수 방법은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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