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 AI로 맞춤형 시험 문제 생성해 대학생 학습 효율 극대화

이병학 기자

2025-12-22 09:00:00

시각화 노트와 AI 이미지 생성으로 복잡한 개념도 쉽게 이해

페디, AI로 맞춤형 시험 문제 생성해 대학생 학습 효율 극대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AI 기술이 학습 효율을 결정짓는 시대가 도래했다. 수많은 AI 학습 플랫폼이 등장했지만, 실제로 학업 성과를 높이는 도구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룸821이 개발한 대학생 전용 AI 학습 메이트 ‘Phedy(페디)’가 실질적인 학습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페디는 대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흔히 겪는 시간 부족, 자료 정리 부담, 학습 검증의 어려움을 한 번에 해결한다. 강의자료(PDF 등)를 업로드하면 사용자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정확히 점검할 수 있도록 자료 맞춤형 문제를 무제한 생성해준다. 객관식부터 서술형까지 원하는 유형과 난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문제에는 정답의 근거가 되는 원본 출처와 출제 의도가 함께 제공되어 신뢰도 높은 학습이 가능하다.

페디는 단순히 문제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방대한 강의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노트 형태로 정리해주며, 표와 타임라인 같은 시각화 위젯을 생성해 복잡한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문제 풀이 결과를 바탕으로 난이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며 학습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개인화 재학습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 시험기간에 유용한 시즌 포커스 기능이 돋보인다. “족보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자신의 자료만으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공부 루틴으로 선택하고 있다. 최근 추가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은 노트 정리 시 시각적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해, 복잡한 개념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한다.

페디는 연세대 학생들이 “더 효율적인 공부법을 찾고자” 직접 개발해 지금도 활발히 사용 중인 서비스다. 초기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시간과 효율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단원평가, 족보 반영, AI 이미지 생성 등 대학생 학습 환경에 특화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룸821 관계자는 “페디는 웹앱 형태로 제공되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근이 용이하며, 기말고사 시즌을 맞아 4,500명 이상의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페디는 단순한 AI 도구를 넘어, 대학생의 학습 패턴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스마트한 시험 대비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디는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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