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_ 루틴의 힘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에 다시 희망을!”

이번 팝업은 단순한 해외 전시가 아닌, 에브리루틴이 그동안 국내에서 구축해 온 ‘루틴 기반 K-뷰티’ 콘셉트를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자리로 평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미국 현지 소비자뿐 아니라 바이어, 글로벌 인플루언서, 뷰티 저널리스트들이 대거 방문하며 현장은 연일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는 에브리루틴을 대표하는 핵심 제품 라인업이 소개됐다. ▲그래핀 필링 토너패드(Graphene Peeling Toner Pad) ▲리프톡실 골드 앰플(Liftox-seal Gold Ampoule) ▲에스트로 앰플(Estro Ampoule) ▲100 젤인볼 리페어 크림(100 Gel-in-Ball Repair Cream) ▲글로시 콜라겐 필업 마스크(Glossy Collagen Fill Up Mask) 등으로, 방문객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에브리루틴이 제안하는 ‘하루 루틴 케어’의 방향성을 경험했다.
특히 그래핀 필링 토너패드는 그래핀(Graphene)의 특성을 활용해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신개념 토너패드로, 별도의 기기 없이도 데일리 루틴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피부 컨디션을 정돈한 뒤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돕는 루틴 아이템이라는 점이 미국 시장에서도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리프톡실 골드 앰플은 24K 골드실을 함유한 고농축 앰플로, 탄력과 윤기 케어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여기에 에스트로 앰플은 여성의 피부 변화에 주목한 루틴 케어 제품으로, 연령과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피부 고민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또한 ‘100 젤인볼 리페어 크림’은 100개의 젤볼이 피부 위에서 터지듯 녹아 신선한 영양을 전달하는 구조로, 하얀 볼(프로바이오틱스)과 노란 볼(시카 성분)을 피부 컨디션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루틴 크림이다. 하루하루 다른 피부 상태에 맞춰 루틴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은 현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에브리루틴을 이끄는 130만 인플루언서 양쥐언니(본명 양지혜) 대표는 “에브리루틴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출산과 육아, 삶의 변화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은 여성들에게 ‘다시 나를 위한 루틴을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시작했다”며 “이번 LA 팝업은 그 희망의 메시지를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여성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에브리루틴은 이번 팝업을 계기로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마존과 틱톡샵 입점하였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 현지 맞춤 콘텐츠 마케팅 등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또한 내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인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ogna)’ 참가를 통해 ‘희망과 루틴’을 키워드로 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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