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플랫폼, 토지 수용자 위한 ‘무료 대토·보상 상담’ 서비스 실시

이병학 기자

2025-12-15 15:16:00

보상플랫폼, 토지 수용자 위한 ‘무료 대토·보상 상담’ 서비스 실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토지보상 전문 컨설팅 기업 보상플랫폼이 공익사업으로 인해 토지가 수용되는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지보상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상플랫폼은 감정평가 협업, 세무 분석, 대토 전략 설계, 채권보상 검토 등 보상 절차 전 단계를 하나의 팀이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관계자는 “보상금 수령 이후의 자산 재편과 세금 관리, 장기 재무 계획까지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모든 수수료는 계약 전에 투명하게 공개하며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무료 상담 프로그램은 토지주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상담에서는 감정평가 방법, 대토보상 절차, 환지 방식, 세금 전략 등 실무 핵심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많은 토지주들이 선호하는 대토보상은 양도세 이연 효과, 토지 자산 보전, 인플레이션 대응, 향후 개발이익 가능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진 제도로 소개되고 있다.

보상플랫폼은 관계자는 “감정평가사와 협업하여 토지 현황, 주변 시세, 개발 계획, 용도지역 변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으며 보상금 산정에 대한 불만이 있을 경우에는 수용재결과 이의재결,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도 법무법인과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상담 프로그램에는 대토보상 자료 제공과 절차 안내 서비스도 포함됐다. 보상플랫폼은 공익사업으로 인해 토지가 수용될 때 현금 대신 다른 토지로 보상받는 대토보상 제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적용을 원하는 토지주에게 세부 자료와 검토 절차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상플랫폼 최희상 대표는 “토지보상은 개인이 혼자 처리하기에는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변수가 많다”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예상치 못한 세금 부담이나 불리한 계약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무료 상담 프로그램이 토지 소유주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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