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 2025학년도 수시 1차 12일 시작…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유응준 교수 합류

이병학 기자

2025-12-11 15:32:25

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 2025학년도 수시 1차 12일 시작…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유응준 교수 합류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이커머스학과(주임교수 고아라)는 2025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12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AI·미디어·커머스 융합 역량을 갖춘 디지털 상거래 혁신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며, 진학어플라이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학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는 1차에 이어 2026년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차, 2월 5일부터 10일까지 3차 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접수 인원에 따라 각 차수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아라 주임교수는 “지원 문의가 예년보다 크게 증가한 만큼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가급적 1차 모집 시작 직후 서둘러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AI 이커머스학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 중 하나는 前 엔비디아코리아 유응준 대표가 다음 학기부터 AI트랙 담당교수로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유응준 교수는 글로벌 AI 반도체 선도기업 엔비디아의 한국 법인을 7년간 이끌며 국내 AI·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한 인물로, ‘AI와 비즈니스 융합’ 특강 등을 통해 AI 기술과 이커머스 비즈니스 전략을 아우르는 통찰을 전달해 왔다.

학과 관계자는 “유 교수 합류 소식 이후 입학 상담 문의가 평소 대비 3배 이상 늘었다”며 “AI 산업 최전선의 실무 경험을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AI이커머스학과는 AI 기술력, 미디어 창작력, 커머스 실행력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부터 추천 알고리즘,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까지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은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실무 전문가와 명사를 정기적으로 초청해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특강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이커머스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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