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스 ‘지디데킬라’, 중고 거래가 1천1백만 원… 공병까지 희귀 수집품 부상

이병학 기자

2025-12-11 14:31:00

‘SOMOS(소모스) 지디데킬라(GD 데킬라)’가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약 1천1백만 원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OMOS(소모스) 지디데킬라(GD 데킬라)’가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약 1천1백만 원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SOMOS(소모스) 지디데킬라(GD 데킬라)’가 최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약 1천1백만 원에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정가 대비 약 25배 이상 상승한 금액으로, 공병만으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이례적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디데킬라는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약 40만 원대 가격에 극소량 한정 판매된 제품이다. 희소성과 브랜드 인지도가 맞물리며 중고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치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제품이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데킬라 시장에서 관심을 받아왔으며,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공병조차 수집가들 사이에서 귀한 아이템으로 취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셀럽들의 관심과 트렌드 흐름이 더해지면서 향후 가치가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소모스 지디데킬라는 멕시코 할리스코 고지대에서 10년 이상 자란 아가베를 장인이 직접 선별해 제작한 데킬라로, 36개월간 프랑스산 X.O 코냑 오크통에서 숙성해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민트 컬러 보틀 디자인 역시 인테리어 오브제나 소장용 아이템으로 활용되며 많은 셀럽들의 SNS 인증을 통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 관련 정보는 SOMOS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