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주)와의 성공적인 대-중소 파트너십을 통해 AI물류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전파하며, 대한민국 중소 IT기업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주)엔소프트는 2005년 설립된 이래 20년에 걸친 독자적인 스마트팩토리 및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 IT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으며, 법인 첫 수출액 발생 이래 누적 수출액 13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솔루션 수출 모범 사례를 제시하였다. 최근 2년간 수출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지는데, 2023년 이후 연평균 1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수출 규모가 약 11배 확대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산업용 스마트팩토리 및 AI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엔소프트는 총 36건의 프로그램 저작권을 등록했다. 또한, AI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결합한 디지털 작업 허가 관리 시스템 관련 특허를 등록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특허 및 PCT 출원 6건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등 기술 기반의 해외 시장 확대 노력을 입증했다.
전략적 글로벌 거점 확보도 눈에 띄는데, 엔소프트는 2015년 중국 법인 설립에 이어 2024년 미국 앨라배마주에 현지 법인(NSoft America, Inc.)을 설립하여 북미 시장 진출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미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브라질, 중국, 폴란드 등 다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며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엔소프트의 장관표창 수상 공적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주)와의 성공적인 대-중소 협력 사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주)엔소프트는 한국계 글로벌 대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주)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NIPA 주관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을 수행했으며 본 컨소시엄은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2차년도 추가 정부지원을 받아 수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었다.
실제로 컨소시엄은 미국 소재 법인에 자동차 부품 물류 창고의 디지털화를 실현했으며, 나아가 미국 텍사스주 소재 대형 전자상거래기업 전용 물류 자동화창고에 엔소프트의 WMS(창고관리시스템) 기술을 통합 적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해외 네트워크와 물류 노하우에 엔소프트의 우수한 ICT 기술력을 접목해, 대한민국 중소 ICT 기업이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장관표창 수상에 대해 ㈜엔소프트 최대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첨단 IT 기술력과 중소기업의 혁신 정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확신을 주었다. 엔소프트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전략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K-IT 기술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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