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내 차 팔기 전, 2명 중 1명은 '케이카'서 매각 정보 탐색”

이병학 기자

2025-12-10 15:52:00

중고차 거래 경험자 700명 대상 조사 진행…중고차 매각 정보탐색 시 44.6%가 케이카 이용
흥정없이 간편하게 매각 가능해 등 이용자 호평…실제 매각 이용률도 11%

케이카, “내 차 팔기 전, 2명 중 1명은 '케이카'서 매각 정보 탐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중고차 매각 과정에서 소비자가 ‘편리한 매각 절차’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케이카의 내차팔기 홈서비스가 주요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전국 25~59세 남녀 중 최근 3년 내 중고차 거래 경험자 7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케이카를 통해 정보를 탐색한 소비자는 44.6%에 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고차 매각을 위해 소비자가 탐색한 플랫폼·앱 개수는 1개 19.6%, 2개 35.9%, 3개 18.5%, 4개 이상이 26.1%로 조사됐다. 소비자가 단일 채널이 아닌 다중 채널을 활용해 가격·매각 조건·절차 편의성을 비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으며, 이 과정에서 케이카도 높은 정보 탐색 비중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최종 매각 단계에서도 응답자의 11%는 케이카와 같은 기업형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각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전문성, 빠른 대응이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케이카 내차팔기 홈서비스에 대한 실제 고객 평가도 긍정적이다. 차량평가사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방문해 차량을 진단해 주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현장 점검 이후 제시되는 가격은 별도의 흥정 과정 없이 확정되기 때문에 매각 과정에서 느끼는 피로도가 낮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러한 절차적 편의성과 투명성 덕분에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고객 만족도는 96%에 이른다. 방문 당일 계약 시 마이쉐프 밀키트 12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 연계하면 더욱 편리하게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확인 후 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 접수 링크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의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신뢰할 수 있는 시세 데이터와 거래 과정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며 “더욱 안심하고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10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K Car(케이카)는 25년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48개 직영 네트워크(2025.12)를 기반으로 이커머스(e-commerce)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2016년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2025년 출시한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My Car)’를 통해 판매와 매입을 넘어 차량 생애주기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체계도 갖췄다. 끊임없는 중고차 시장 혁신의 결과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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