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통합 전시회로, ‘발명특허대전’, ‘상표·디자인권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등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매년 특허와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기반 우수 제품을 발굴해 시상하며, 지식재산권의 산업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수상한 삼화메디칼은 남양주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개발·제조하는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분리형 온열기와 온열치료·광케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들이 차세대 헬스케어 설루션으로 평가받으며 주목을 모았다.

김광자 대표는 “2019년 설립 이후 투자나 정부지원금 없이 자본만으로 성장해 온 자립형 기업”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화메디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신 힐링케어 디바이스 ‘바디러브(BODY LOVE)’를 비롯해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매직케어(Magic Care)’, 순환 개선 전문 모델 ‘펌핑러브(Pumping Love)’, 허리 전용 모델 ‘웨스트러브(West Love)’ 등을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과 동남아시아 유통업체 및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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