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마경욱, 북한이탈주민 권익증진·복지향상 앞장

이병학 기자

2025-12-04 15:18:00

사회복지학 기반의 현장 실천과 시민단체 활동, 직업교육 플랫폼 ‘씨큐인’ 대표로 역할 확대

목사 마경욱, 북한이탈주민 권익증진·복지향상 앞장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목사 마경욱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 실천과 강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그는 교육·복지·지역사회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사회복지학과에서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모델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마경욱 목사는 사단법인 ‘남한사회를 선택한 시민’ 대표로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정착지원, 상담, 생활안전 교육, 긴급 생계지원, 법률·행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직접 조직·운영하며, 국내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경제적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특히 “남한 사회에서 존엄과 자립을 보장받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하며, 공동체 기반의 사회적 지원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아울러 그는 씨큐인(SECUIN) 대표로서 경비·경호·보안·복지 분야의 직업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북한이탈주민·고령층·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취업 알선이 아니라 ‘안전 교육 → 자격 취득 → 취업 연계 →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자립 구조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된다. 마경욱 대표는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가능한 생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회복지의 확장된 형태”라며, 씨큐인을 복지 실천의 새로운 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목사이자 교육자, 시민운동가, 그리고 직업교육 플랫폼 대표로 활동하는 마경욱의 복합적 역할은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한국 사회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의 활동은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체의 연대와 공존 가치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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