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몰입도·교사 만족도 모두 상승...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AI 로봇 수업”

이번 연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만들고, 움직이고, 체험하며 배우는 AI·SW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레고처럼 쉽게 조립하고 AI를 체험”... 교사 후기 잇따라
연수 참여 교사들은 한결같이 접근성·흥미·교과적 확장성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 “하드웨어를 레고 형식으로 만들어 코딩을 몰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
- “AI 개념을 학생 수준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 “블록 조립 → 센서 이해 → 코드 연결 → 실제 동작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명확했다.”
특히 AI 교육을 처음 접하는 교사도 튜토리얼만으로 로봇을 직접 만들고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평가되었다.
△‘학생 몰입도’ 크게 향상… 특수학교에서도 효과 입증
이번 교원연수는 특히 특수학교 및 발달지연 학생을 위한 교육 효과에서도 주목받았다.
교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손으로 직접 조작하고 만드는 활동이라 집중도가 높았다.”
- “학생의 성취감과 반응이 뚜렷했고 수업 참여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 “AI 로봇이 피드백을 주니 학생의 흥미가 지속되었다.”
큐브로이드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각 자극형·경험 기반 AI·로봇 학습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 큐브로이드, 2025년 AI 기반 교사 지원 프로그램 확대 예정
큐브로이드는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AI 교사 네트워크 확장과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큐브로이드 관계자는 “AI 교육은 결국 교실에서 구현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큐브로이드는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콘텐츠와 로봇 교육 도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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