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로 선보이는 상품은 전남 해남과 제주도에서 재배한 참다래(그린키위)를 넣은 ‘생키위 크림 샌드’며, 대과 키위 한 개를 사용가 사용됐다.
키위를 산지 직배송으로 공급받아 당일 생산 후 점포로 입고해 신선도를 높였다. 식빵은 일반 샌드위치보다 얇게 슬라이스돼 과일 맛을 살렸으며, 이탈리아산 크림이 사용됐다.
CU는 생키위 샌드위치를 시작으로 국내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생과일 샌드위치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이달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 ‘킹스베리 딸기 샌드위치’를 한정 예약 판매하며, 이어 국내산 설향 딸기 등을 활용한 겨울 시즌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