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XG가 제시한 Agentic AI는 기존 Web3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Web3 플랫폼 구축에 통상 수개월에서 수년이 소요되던 과정이 AI 자동 생성으로 대체되며, AI가 학습·기획·개발·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Web3 구축의 난이도는 95% 이상 낮아지고, 사용자가 설명만 하면 AI가 즉시 플랫폼을 생성하는 환경이 가능해진다.
AMAXG가 이 구조를 실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실사용 Web3 생태계를 다층적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자체 메인넷 ‘BizAuto MainNet’을 기반으로 AI 검색 플랫폼 AI-ZIO, NFT 갤러리 BIZA-UVIT, P2P 쇼핑 BIZA-CarnegieMall, 교육형 메타버스 BIZA-Metaversity, Web3 지갑 BizaPAY 등 8개 이상의 Web3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기술·철학·실사용이 동시에 형성된 풀스택 시스템은 글로벌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Agentic AI의 핵심은 ‘AI-Driven DApp Builder’다. 이 기술은 UI/UX 설계, API 구성, 스마트컨트랙트 작성, 배포·운영까지 모든 개발 과정을 자동화한다. 즉, 플랫폼 일부가 아니라 ‘하나의 Web3 생태계 전부’를 AI가 생성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상용 화가 실현될 경우 Web3 구축 방식은 새로운 표준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Web3 자동 생성 기술은 금융·의료·교육·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이 개발자 없이 Web3 서비스를 개설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Web1(정보), Web2(참여)에 이어 Web3(소유·보상·자율) 구조를 실현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정무 회장은 “Agentic AI 플랫폼은 Web3 생태계를 AI가 직접 구축·운영하는 세계 최초의 시스템”이라며 “한국에서 시작된 이 혁신이 글로벌 Web3 표준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Agentic AI 플랫폼 생태계에서는 BizAuto MainNet 기반 토큰인 ZIOW가 핵심 결제·지불 수단으로 공식 채택된다. ZIOW는 이미 AMAXG의 글로벌 P2P 쇼핑몰 BIZA-CarnegieMall과 Web3 검색 서비스 AI-ZIO 등에서 실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Agentic AI가 생성하는 모든 Web3 DApp·플랫폼의 공통 결제 토큰이자 생태계 중심 자산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는 AMAXG가 추진하는 Agentic AI 플랫폼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ZIOW를 기반으로 한 실제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 Web3 실사용 문명으로 발전함을 의미한다.
AMAXG의 Agentic AI 프로젝트는 Web3 구축의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며, AI×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시대를 앞당기는 기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에서 시작된 Web3 혁신이 세계 표준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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