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업은 K-라면 문화를 스파랜드 체험 콘텐츠와 접목해,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게 K-푸드&K-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뚜기 라면랜드는 한국 여행에서 ‘찜질스파’와 ‘라면’ 조합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방문객이 스파랜드에서 휴식을 즐긴 뒤 오뚜기의 다양한 라면을 맛보며 한국식 라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진라면’을 비롯한 20여 종 라면을 만나볼 수 있고 방문객은 스파랜드에서 휴식을 즐긴 뒤 다양한 오뚜기 라면을 직접 맛보며 K-라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랜드는 라면과 K-힐링공간인 스파랜드와 공간 창출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관광객이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라면과 부산 스파 문화가 만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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