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농업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가 국가적 위기로 대두되는 가운데, 새로운 결혼정보업체 주식회사 인연의집이 이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식회사 인연의집은 농업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안정적인 가정을 통한 정주 인구 확보에서 찾고, 도시와 농촌의 미혼 남녀를 연결하는 전문 플랫폼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는 기존의 만남 주선을 넘어, 농촌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인연의집 관계자는 "농업인의 결혼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지역 소멸을 막고 국가 식량 안보를 굳건히 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보고 있다"며,"청년 농업인이 안정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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