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에코톡 론칭..."필수 가전"

이병학 기자

2025-11-19 13:58:00

스마트에버,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에코톡 론칭..."필수 가전"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음식물 처리기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에 이어 이제는 ‘음식물처리기’도 가전 필수템으로 자리 잡아가는 추세다. 한 업체가 2060 소비자 777명을 대상으로 ‘음식물처리기 구매 경험 및 인식’을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3.7%는 음식물처리기를 이용해 본 적이 있다고 답할 정도다.

특히 지난 여름 음식물처리기 매출이 급증했다. 덥고 습한 여름과 장마철이 본격화됨과 동시에 위생에 대한 관심도 커졌기 때문이다. 이후 음식물처리기를 먼저 사용한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가을에도 꾸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는 2023년 1850억원에서 2024년 3300억원으로 78% 성장했다. 오는 2026년에는 9400억원, 2027년에는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스마트에버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에코톡 SF250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에코톡 SF250은 2.5L의 미니멀한 용량이지만 고가의 음식물 처리기에만 탑재되는 '보관' 기능을 탑재해 냄새 걱정 없이 최대 12시간 음식물 보관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작동 중에도 음식물 쓰레기를 추가할 수 있는 중간투입 기능과 양이 적거나 가벼운 음식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쾌속' 모드도 갖췄다.

음식물 처리시 발생하는 소음도 선풍기나 냉장고 등 일반 가전제품 수준이어서 저녁에도 사용 가능하다.

관리도 간편하다. 별도로 청소할 필요 없이 물을 붓고 세척 버튼만 누르면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음식물처리기 사용시 가장 꺼려지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성탄 필터를 장착했다.

에코톡 SF250은 스마트에버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론칭 이벤트로 전용필터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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