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퓨월드·공감오래,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제공…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관람객 5만 7천 명 돌파

이병학 기자

2025-11-17 14:35:00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 축제가 지난 11월 4일부터 9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에 도입된 ‘이퓨월드’와 ‘공감오래콘텐츠’의 디지털 실감 콘텐츠가 행사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김해시는 이번 축제에 지난해 대비 2만 1천여 명이 증가한 5만 7천 8백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퓨월드·공감오래, 디지털 관광 콘텐츠 제공…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관람객 5만 7천 명 돌파

이퓨월드와 공감오래콘텐츠는 (재)경상남도 관광재단의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사는 축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확장현실 포토부스와 증강현실 스탬프 투어를 구축했다. 이는 '분청의 시간, 세종을 만나다'라는 축제 주제와 함께 전시, 체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전통 체험과 더불어 첨단 디지털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었다.

이퓨월드 지혜빈 대표이사는 "우리가 개발한 확장현실 콘텐츠가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관람객 증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디지털 기술로 극대화하여 지역 관광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퓨월드는 성공적인 관광 협업 모델의 경험을 토대로 11월 창원 스타트업테크쇼, 12월 경남콘텐츠 페어 등 향후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경남의 디지털 혁신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 기여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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