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인 아트포는 로비, 라운지 등 입주사와 방문객이 반드시 거치는 공간을 시각예술을 매개로 새롭게 디자인한다. 단순한 정보 송출을 넘어,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문화적 임팩트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기존 디지털 콘텐츠와의 차별성이 부각된다.
아트포는 계절·시즌·공간의 역할에 따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아트 콘텐츠를 통해 입주사 만족도를 높이고, 대기 시간을 예술적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콘텐츠는 건물의 브랜드 인식 제고에도 기여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오피스 환경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

백그라운드아트웍스는 2018년부터 데일리 미술구독서비스 BGA를 운영하며 축적한 아트 콘텐츠 아카이브, 큐레이션 노하우, 작품 해설 기반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아트포에 집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프라임 빌딩의 규모와 목적에 최적화된 고해상도 디지털 아트 콘텐츠를 제공해 미디어 주목도 및 가치 제고, 컨텐츠 운영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출시와 함께 공개된 아트포 컨텐츠는 동시대 미술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휴먼터치가 들어간 원화 작품을 고해상도로 감상하고, 에디토리얼 한 디자인으로 짧은 해설과 함께 미술 작품의 의미와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트 콘텐츠라는 점에서 기존의 디스플레이형 컨텐츠들과 차별화며 이를 통해 오피스 공간 전반에 정제된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트포는 단순한 미디어월 영상이 아니라, 현대미술 감상을 오피스 공간 속 일상 경험으로 확장시키는 프로젝트”라며 “프라임 빌딩이 갖춰야 할 새로운 문화적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그라운드아트웍스는 향후 아트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형 아트 콘텐츠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공간·브랜드·사용자를 잇는 미술 기반 경험 디자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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