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귀금속 비교 견적 서비스 출시… “전국 금은방 시세를 집에서 한눈에”

이병학 기자

2025-11-14 15:06:00

AI 기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드르륵(DRRRK)이 귀금속 판매 시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온라인 비교 견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AI 기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드르륵(DRRRK)이 귀금속 판매 시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온라인 비교 견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AI 기반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드르륵(DRRRK)이 귀금속 판매 시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한 온라인 비교 견적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귀금속을 보다 쉽게, 더 높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르륵이 공개한 귀금속 견적 서비스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 귀금속 사진과 크기 정보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제품의 예상 중량을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금은방이 입찰 방식으로 실시간 견적을 제시하는 구조다. 소비자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여러 업체의 가격을 비교해 최고가를 선택할 수 있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드르륵은 자체 개발한 중량 예측 엔진과 전국 귀금속 업체들의 입찰 데이터를 결합해 누구나 손쉽게 자산 가치를 확인하고 판매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귀금속을 팔 때 정확한 중량이나 적정 시세를 몰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사진 한 장으로 전국 금은방의 제안을 받아볼 수 있어 거래가 훨씬 공정하고 간편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 한돈을 팔거나 바꾸는 일이 은행 송금처럼 쉬워지는 시대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는 드르륵이 중고명품에 이어 귀금속으로 거래 영역을 확장하며 실물자산 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고가 자산 전반에 걸친 자동화 인프라를 본격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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