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주요 신용카드 발급 혜택 1위는 신한카드...우리카드·KB국민카드 뒤 이어

생활 전문 플랫폼 아정당이 11월 기준 주요 카드사의 신용카드 발급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신한카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우리카드와 KB국민카드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특히 우리카드는 금일부터 신규 발급 캐시백 금액을 기존 34.5만 원에서 38.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조사에서 신한카드는 생활요금·통신·간편결제 중심 혜택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국민카드와 우리카드는 공과금, 교통, 편의점, 의료 등 생활비 중심 구성으로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BC카드(4위)와 롯데카드(5위)가 각각 뒤를 이었다.
최근 소비자들은 포인트 적립보다 즉시 환급 가능한 캐시백형 혜택을 선호하는 추세다. OTT 구독료, 배달앱, 통신요금 등 일상 결제 영역에서 즉시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정당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는 실질적 혜택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며 “소비자는 단순히 캐시백 금액보다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 선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아정당은 매월 주요 카드사 발급 프로그램을 비교·검증해 소비자에게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카드비교 플랫폼 으로, 최근 ‘현금성 혜택 중심 카드 순위’, ‘생활비 절감형 신용카드 분석’ 등 현실적인 데이터 중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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