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Cagro·BISFE 결합으로 물류 전 과정 통합… 부산 글로벌 수산 허브 도약 이끈다

어기야팩토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2025 SW서비스사업화’ 지원을 받아 이 같은 DX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노후 산업군에서의 빠른 혁신을 선도함과 동시에 다양한 IT 분야와의 결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부산을 글로벌 수산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활 수산물 운송 및 보관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회사가 주력하는 SFC(Seafood Fulfilment Center) 솔루션은 수산물류의 소싱부터 운반, 보관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단일화된 One-Process로 제공한다.
특히 통합 관리 SaaS 솔루션, BISFE APP, 그리고 활 수산물의 국내외 운송 수단인 ‘Cagro’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물류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기존에 분산되고 비효율적이던 수산물류 시스템을 안정적이고 일원화된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방안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어기야팩토리는 이번 행사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회 연속으로 참가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EXPO 기간 중에는 지난 3년간 수산 분야 R&D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병행 추진하며, 단순 솔루션 제공을 넘어 수산물류 산업 전반의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올해 행사에서도 동남아시아(베트남, 일본 등) 및 국내 주요 유통사들과의 바이어 미팅과 PB 협력을 통해 다수의 향후 추진 거래 및 납품 초석을 확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어기야팩토리 최현우 대표이사는 “부산의 글로벌 수산 허브 도약 목표에 발맞춰, 동남아시아 활 수산 시장을 타깃으로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활 수산물류 분야의 DX(디지털 전환)와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글로벌 진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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