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메디'는 단순히 피부 상태 측정에 그치지 않고, 에스테틱 샵의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통합 에스테틱 관리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종이 문진표와 수기 작성으로 인한 데이터 분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객 관리, 예약, 매출 관리 등 샵 운영의 핵심 요소를 통합 전산화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이러한 통합 관리 플랫폼을 통해, 샵의 운영 효율성을 20% 이상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피부진단 기능을 활용하여 고객의 피부 상태 변화를 주기적으로 추적하고 분석하며, 에스테틱 관리사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보 리포트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바이오메디의 핵심 기술은 AI 기반 개인화된 피부 분석 시스템과 생활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의 결합이다. AI피부분석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별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모델로, 기존 문진법 대비 정확도를 5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정교한 AI피부분석 모델은 최종적으로 90% 이상의 정확도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또한, 단순히 AI피부진단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피부 상태, 생활 패턴, 수면 정보, 스트레스 지수 등 16개 항목의 생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의 생체 리듬을 고려한 최적의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한다.

이처럼 바이오메디는 AI피부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샵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시술을 추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고객 니즈가 70%에 달하는 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취약했던 기존 에스테틱 시장에 경쟁 우위를 제공할 계획이다.
엠피컴퍼니는 이미 전국 50개 에스테틱 샵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연간 약 1,500명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 전략을 최적화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메디를 2026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협약 기간 내 베타 버전을 통해 AI피부분석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메디는 에스테틱 시장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개인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샵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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