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로지, 'KMF 2025'서 CES 혁신상 수상작 탑재된 3DGS-AI 기술력 선보여

이병학 기자

2025-11-13 12:03:00

'AI와 만난 가상융합' 주제 KMF 참가… GENKS사 수상작에 적용된 핵심 기술

메타로지, 'KMF 2025'서 CES 혁신상 수상작 탑재된 3DGS-AI 기술력 선보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AI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메타로지(METALOGY, 대표 장석봉)가 최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차세대 3DGS(3D Gaussian Splatting) 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AI와 만난 가상융합, 모두의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및 디지털 트윈 산업 행사로, 수많은 국내외 전문가와 바이어,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메타로지 부스에는 GENKS사의 'GENKS Water Purification System'에 탑재되어 'CES 2026 혁신상(Honoree)'을 수상한 핵심 기술인 3DGS-AI 융합 솔루션이 공개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메타로지의 기술이 적용된 GENKS사의 제품이 수상한 '지속가능성 및 에너지 전환(Sustainability & Energy Transition)' 부문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최첨단 기술이 경합하는 CES의 핵심 분야로, 메타로지의 3DGS 기술이 해당 분야에서 높은 연관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음을 시사한다.

메타로지 관계자가 부스를 찾은 업계 전문가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AI가 3DGS로 자동 변환해 CES 혁신상 수상작에 적용된 사례를 시연하며 설명하고 있다.

메타로지(METALOGY)는 "세상을 하나로 연결하고, 기술과 창의력으로 혁신을 이끌어간다"는 비전 아래 설립된 AI 기반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이다. 차세대 3DGS와 AI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기존 고가 장비와 수작업에 의존하던 3D 모델링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메타로지는 스마트폰만으로도 도시, 건축물 등 모든 대상을 1일 이내에 신속하고(Fast) 가볍게(Light) 구현하며, 기존 대비 40~60% 절감된 비용(Affordable)으로 디지털 트윈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다시 한번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메타로지가 이번에 선보인 성과는 도시공학 박사 출신인 장석봉 대표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기반이 되었다. 창업 1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 메타로지는 충남경제진흥원(CEPA)의 '2025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의 발판을 가속화하고 있다.

메타로지 장석봉 대표는 "우리의 3DGS-AI 기술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에 탑재되며 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입증받은 데 이어, 이번 KMF 2025은 그 성과를 국내 관계자들과 업계 전문가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높은 현장 수요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장 대표는 "이번에 검증받은 3DGS-AI 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시티 발전과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최고의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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