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은 이번 GIE 2025를 맞아 브랜드의 상징인 나비 심볼(Butterfly Symbol)을 중심으로 한 리미티드 티셔츠를 제작해 공식 앰배서더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티셔츠는 현장 착용뿐 아니라 SNS 언박싱, 개인 콘텐츠 노출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브랜드 메시지 확산이 기대된다.
닉앤니콜 관계자는 “굿즈는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의 일부로 설계됐다”며 “인플루언서들이 나비 심볼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만드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Cool by Nature’를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는 닉앤니콜은 인위적이지 않은 실루엣과 절제된 디테일로 본질적인 세련미를 표현해온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그 철학을 다시 한번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관계가 단순 노출을 넘어 장기적인 콘텐츠 전략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에는 비와이, 넉살, 크러쉬, TNX, 원밀리언 등 인기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이 예고돼,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GIE 2025는 브랜드와 인플루언서,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로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콘텐츠 협업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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