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부연은 지금까지 200만 건 이상의 자체 리서치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령, 지역, 소득 수준 등 세부 항목별 정밀 분석을 통해 프로젝트별로 반응률이 높은 잠재고객군을 선별하고 있다. 이 같은 분석은 콜 효율을 기존 대비 최대 2.5배 이상 향상시키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에 상용화된 AI 리서치 DB 시스템은 단순한 고객 정보 저장을 넘어, DB의 신선도·신뢰도·적합도를 실시간 분석해 광고 반응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자동 추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프로젝트의 입지, 분양가, 세대수 등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학습하는 이 시스템은 타깃 정확도를 높여 광고 예산 낭비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DB 활용 효율은 업계 평균 대비 16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한부연은 디스플레이 광고, 메타·유튜브 캠페인, 기사형 홍보, 텔레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광고-방문-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정립해왔다. “광고는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기조 아래, 정확한 타깃에게 맞춤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한부연은 분양대행사와 광고대행사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양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도 추진 중이다. 이 플랫폼은 프로젝트별 DB 중복을 줄이고 지역별 광고성과 데이터를 집계·분석해 업계 전반의 마케팅 효율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상우 대표는 “분양시장에서 데이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AI 기반 예측형 마케팅이 향후 분양 성과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한부연은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완판 구조의 과학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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