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의신, 부동산 광고 타겟팅 기술 ‘하이타겟 2.0’ 고도화 착수

이병학 기자

2025-11-11 11:46:00

부동산 분양 광고 전문기업 분양의신(운영사 ㈜광고인)이 자사 핵심 타겟팅 기술인 ‘하이타겟(Hi-Target)’의 고도화 작업에 돌입했다.
부동산 분양 광고 전문기업 분양의신(운영사 ㈜광고인)이 자사 핵심 타겟팅 기술인 ‘하이타겟(Hi-Target)’의 고도화 작업에 돌입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부동산 분양 광고 전문기업 분양의신(운영사 ㈜광고인)이 자사 핵심 타겟팅 기술인 ‘하이타겟(Hi-Target)’의 고도화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분양의신은 전국 다수 분양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설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하이타겟’과 ‘코어타겟’ 기술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광고 운영 능력을 확보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타겟’은 분양 관심자의 행동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적절한 시점과 매체에 광고를 자동 노출하는 시스템으로, 특허청에 정식 등록된 독자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전환 가능성이 높은 실수요자에게만 광고를 노출해 광고 예산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배너 광고 대비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분양 현장의 인식 개선에도 효과적인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분양의신은 이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조직된 아트디자인팀을 운영하며 이미지 배너, CF 영상, 홈페이지 등 다양한 소재를 직접 제작해 시각적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베타 버전이 공개된 ‘하이타겟 2.0’은 리타겟팅 기능과 맞춤형 소재 제작 시스템을 통합해 단기 광고 성과는 물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향상까지 고려한 광고상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분양 홈페이지 방문 기록, 통신사 정보, 주요 포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선별하는 ‘코어타겟’ 기술도 함께 활용된다.

문시욱 분양의신 대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미분양 증가로 인해 단순 노출 중심의 광고 전략은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며 “관심자 중심의 정밀 타겟팅 기술은 향후 분양 마케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타겟 2.0’은 미분양 해소뿐 아니라 분양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표준 설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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