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비 아티제, 프랑스 베이커리 ‘밀레앙’과 두 번째 ‘베이킷 리스트’ 협업 선보여

이병학 기자

2025-11-07 16:39:00

아티제&밀레앙 제공
아티제&밀레앙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보나비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가 협업 프로젝트 ‘베이킷 리스트(Bake-it List)’의 두 번째 파트너로 프랑스 베이커리 브랜드 ‘밀레앙(Mille&Un)’과 손잡았다. 첫 번째 협업 제품이 완판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는 정통 프렌치 감성을 담은 제품을 통해 또 한 번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베이킷 리스트’는 일상 속에서 한 번쯤 맛보고 싶은 ‘베이커리 버킷리스트’라는 콘셉트 아래, 아티제가 지켜온 제빵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는 프로젝트다.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안하는 것을 넘어, 아티제만의 철학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첫 번째 협업은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르빵(LE PAIN)과 함께 진행됐으며, ‘AOP 버터 맘모스 빵’과 ‘우리 밤 식빵’ 2종을 출시해 출시 직후 빠른 완판을 이어가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두 번째 협업 파트너인 ‘밀레앙’은 파리를 기반으로 한 베이커리 브랜드로, 서용상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서 셰프는 파리 베스트 전통 바게트 대회 TOP 8, 일드프랑스 베스트 플랑 대회 그랑프리, 최고의 크루아상 TOP 3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프랑스 제과제빵계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인물로 평가된다.

아티제 제공
아티제 제공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신제품은 ‘퀸아망’, ‘팽 페르뒤’, ‘팽 페르뒤 플레이트’ 등 총 3종이다. ‘퀸아망’은 프랑스산 버터를 겹겹이 발라 고소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설탕과 우유가 카라멜라이징된 윗면이 특징이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한다.

‘팽 페르뒤’는 프렌치토스트의 정식 명칭으로, 프랑스산 우유와 황란, 시나몬, 천연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이 조화를 이루는 밀레앙 특제 소스를 사용해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생크림과 제철 딸기, 블루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팽 페르뒤 플레이트’도 한정 판매된다.

보나비 관계자는 “베이킷 리스트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론칭을 넘어, 제빵 본연의 가치와 아티제의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와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는 12월에는 또 다른 베이커리 브랜드와 협업한 케이크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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