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스, 북미 전력시장 공략 가속화…캐나다 에너지社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

이병학 기자

2025-11-06 10:00:00

워로스, 북미 전력시장 공략 가속화…캐나다 에너지社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워로스가 북미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캐나다의 주요 에너지 기업과 장기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워로스의 글로벌 전력 수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은 워로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업 C사와 연간 5.5GWh 규모로 공급되는 전력은 워로스가 운영 중인 국내외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며, 해저케이블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최소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으로, 북미 지역의 친환경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워로스는 이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워로스 관계자는 "캐나다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이번 계약은 양사 간의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북미 지역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업계 관계자는 "워로스의 이번 계약은 단순한 수출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장기 계약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워로스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7개국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캐나다 계약을 통해 연간 총 수출 전력량은 40GWh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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