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애찬, ‘파프리김무침’ 출시…아이부터 어른까지 영양 반찬으로 인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반찬, ‘파프리김무침’을 출시했다. 김과 파프리카를 주재료로 한 이번 제품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고단백 반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찬이다.

‘파프리김무침’은 단백질이 풍부한 국산 김을 한 번 더 구워내어 들기름·참기름으로 풍미를 끌어올렸고, 여기에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삼색 파프리카를 더해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까지 갖춘 균형 잡힌 반찬으로 완성했다.

셰프애찬의 시그니처 반찬인 ‘순한맵짤이’와 ‘마늘맵짤이’도 양념으로 첨가되어 짭조름한 감칠맛과 깊은 풍미를 더한다. 한 통(220g)에 전장김 기준 약 14~15장 분량이 들어 있어 든든하고 넉넉한 양도 장점이다.

출시 직후부터 “김의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다”, “면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파프리카가 들어가 상큼하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는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셰프애찬 관계자는 “김은 바다에서 온 단백질로 불릴 만큼 우수한 식품인데, 여기에 파프리카까지 더해지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 반찬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셰프애찬은 “‘셰프의 손맛을,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처럼, 집밥의 따뜻함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역시 간편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프리미엄 한식 반찬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셰프애찬은 최근 배우 안보현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정직한 식재료와 손맛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안보현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셰프애찬의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파프리김무침’은 셰프애찬 공식몰 및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