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메디칼코리아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대중에게 신뢰받는 한혜진의 이미지가 써마지 FLX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가장 잘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의 MC로 활약 중인 한혜진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 운동과 뷰티 팁을 공유하며 건강하고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부터, 써마지FLX’라는 슬로건 아래, 써마지 FLX를 피부 관리의 명확한 출발점으로 제안한다. 20년 이상 시장을 선도해온 써마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져오는 변화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런웨이 위 당당하게 선 한혜진의 모습은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기준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상징한다.
또한 ‘No Pain, No 혜진’, ‘It’s my Birthday’, ‘Tip Lounge’ 등 총 3편의 후속 영상이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각 영상은 한혜진의 자기 관리 철학과 써마지 FLX 정품 팁의 중요성, 그리고 시술을 ‘나를 위한 선물’로 여기는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한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는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려는 ‘얼리 케어(Early Care)’ 트렌드에 주목했다”며 “써마지 FLX가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자신감을 지켜주는 피부 관리의 기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비침습적 리프팅 장비로, 200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500만 시술을 돌파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3년 첫 도입 후 2025년 상반기 기준 장비 설치 1천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솔타메디칼코리아는 “배우 김성령이 써마지 FLX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면, 한혜진은 젊은 세대와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모델과 함께 브랜드의 차별화된 가치와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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