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 진행…다음달 2일까지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쿠팡이 오는 11월 2일까지 글로벌 주방용품 브랜드를 총망라한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로얄코펜하겐, 휘슬러, 웨지우드, 르크루제, WMF , 즈윌링, 포트메리온 등 세계적인 키친 브랜드가 약 20곳 참여한다. 와우회원이라면 행사 기간 즉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쇼핑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할인 코너가 마련됐다. ‘BEST 대표특가’ 코너에서 브랜드별 인기 있는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어떤 상품을 구매할지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후기가 증명하는 BEST’ 코너에서 실제 구매 고객의 높은 평가를 받은 상품들을 추천해주고, ‘프리미엄 신상’ 코너에서 트렌드 주방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동안 ‘브랜드별 세일’ 코너를 통해 로얄코펜하겐(Royal Copenhagen), 휘슬러(Fissler ), 웨지우드(Wedgwood), 르크루제(Le Creuset), 사브르(Sabre), WMF 등 선호하는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상품으로 △로얄코펜하겐 프린세스 오발 디쉬 △휘슬러 인덕션 함부르크 메탈 냄비세트 △웨지우드 페스티비티 접시 △르크루제 소르베 소주잔 세트 △즈윌링 파이브스타 플러스 6P 블록 세트 등이 있다.

와우회원이라면 가격과 상관없이 모든 행사 상품을 배송비 없는 로켓배송으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으며, 무료 반품도 가능하다.

쿠팡 관계자는 “평소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주방용품을 장만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세계 각국 명품 키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즉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