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리 한의사와 이시형 박사 공동 연구, 한의학 기반 열체질 수면·정신건강 개선 ‘세로타민K’ 정식 출시

이병학 기자

2025-10-22 11:48:49

최주리 한의사와 이시형 박사 공동 연구, 한의학 기반 열체질 수면·정신건강 개선 ‘세로타민K’ 정식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창덕궁한의원 대표원장 최주리 한의사가 한의학 기반 식치이론을 더한 새로운 시도로 ‘세로타민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정신의학 권위자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연구와, 체질의학 기반의 최주리 한의사의 체질별 맞춤 연구가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시형 박사는 40여 년간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연구에 매진하며 우울, 불안, 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 개선에 기여해왔다. 기존 제품인 ‘세로타민’은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의 뇌 흡수를 촉진하고, 뇌 내에서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강화해 세로토닌 결핍으로 인한 수면장애나 정서 불안 증상 완화를 돕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로타민K’는 기존 세로타민의 작용 기전에 치자(梔子)와 황금(黃芩)을 추가한 식치 기반 포뮬러가 특징이다. 두 약재는 동의보감에서도 ‘청열(淸熱)’ 작용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몸에 열이 많고 쉽게 불면·불안·두통 증상이 생기는 ‘열(熱)’ 상태의 인체에 적합한 조합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체온이 낮고 순환이 느린 ‘한(寒)’ 상태인 경우에는 기존 세로타민이 더 적합하다. 이에 따라 두 제품은 사용자의 체질과 신체 반응에 따라 구분되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주리 한의사는 “수면의 질은 단순히 뇌의 문제만이 아니라 체질적 에너지 순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세로타민K는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 신경학 연구에 한의학의 체질 개념을 결합해, 서로 다른 체질의 사람들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수면 밸런스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세로타민K는 열 체질의 과도한 에너지 순환과 신경 긴장을 완화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로토닌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전구체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깊은 수면 단계로 진입하기 어렵다. 세로타민K는 뇌 내 세로토닌 생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한약재의 진정·청열 작용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항진과 체열 불균형을 완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수면 리듬 형성을 돕는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타민K는 양의학과 한의학이 만나 정신건강과 체질의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의 결실”이라며, “체질에 따라 세로토닌 대사를 최적화함으로써 개인별 맞춤 수면 케어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월드팜 관계자는 “세로타민K는 열체질을 위한 새로운 수면·정신건강 솔루션으로, 기존 세로타민과 함께 소비자의 체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이중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인맞춤에 좀 더 집중해서 다양한 식치제품을 앞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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