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연속 참가하며 인도네시아 내 입지를 강화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녹색기술 해외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케빈랩은 이미 성공적으로 완료한 인도네시아 국민연금공단(TASPEN) 실증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자사의 DX 기반 에너지 솔루션 및 제로에너지빌딩 기술을 소개했다.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성과는 현지 파트너사 PT. CATUR ELANG PERKASA와의 협력 강화다. 양사는 TASPEN 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관계를 공고히 했으며, 향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에너지 서비스 컴퍼니(ESCO)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하며 장기적인 현지 시장 확대를 천명했다.

케빈랩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그린 에너지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전략적 요충지"라며, "견고한 기술력과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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