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성 발톱은 완치 불가? 헤투토 제작자가 밝힌 발톱재생액 개발 이유

이병학 기자

2025-10-22 10:00:00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손발톱 교정 전문샵을 대상으로 유통되어 입소문을 탔던 B2B 기업 헤투토가 ‘티트리 버블 발톱 재생액’을 일반 소비자도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 판매로 확장 출시했다.

해투토 개발 총괄 관계자는 “발톱무좀은 중기 진입 시 사실상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이라며 “초기 단계에서의 꾸준한 관리가 유일한 해법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헤투토 발톱세럼이 자신이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10년동안 손·발톱 관리샵을 운영하며 수많은 고객을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했던 제품이라며 문제성 손발톱 교정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납품했다가 효과를 체험한 일반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에 온라인 판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문제성 발톱은 완치 불가? 헤투토 제작자가 밝힌 발톱재생액 개발 이유


Q. ‘발톱무좀은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과한 표현 아닌가요?

A. 사실이 그렇습니다. 발톱무좀은 중기 단계로 진입하는 순간부터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고,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이 됩니다. 약물 치료를 해도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 집중 관리하는 것이 유일한 해법에 가깝습니다.

Q. 초기 발톱무좀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발톱 색이 부분적으로 노랗거나 탁해지고, 두꺼워지는 조짐이 나타납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발톱 끝이 조금씩 부스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톱 주변 피부가 건조하고 각질이 잘 생기면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Q. 자신이 발톱무좀 환자라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군요?

A. 네. 그부분이 가장 안타까운데요, 실제로 대한민국 사람들 10명 중 7명 이상이 발톱 무좀의 초기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라 잘 모르시다가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면역력 저하가 겹치면서 무좀이 급격하게 진행되고나서야 관리샵을 찾아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때는 이미 셀프케어로는 해결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기도 하고, 심한 경우엔 발가락이나 발 무좀으로까지 번져서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Q. 이런 초기 단계에서 ‘발톱재생액’이 어떤 도움을 주나요?

A. 문제성 발톱에 발톱재생액을 사용할 경우, 액체가 세균에 반응하면서 마이크로 탄산 거품이 발생합니다. 발톱무좀이 의심되시는 경우, 발을 깨끗이 씻은 후 사용했을 때 거품이 일어난다면 이는 발톱무좀이 있다는 신호이니, 자가 진단용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헤투토 발톱재생액은 티트리잎 오일과 실크단백질, 감초·병풀·위치하젤·녹차·생강 등 식물 추출물을 배합하여 항균·진정·영양 공급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액제가 노폐물을 제거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이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하루 두 번 꾸준히 써주시면 균 감염, 습한 환경 등 초기 발톱무좀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중기 이상의 발톱무좀 치료를 위해 약을 복용중이신 분들도 발톱재생액을 함께 사용하시면 재발을 방지하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초기 발톱무좀을 겪고있는 사람들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요?

A. “나도 발톱무좀인가?” 하는 의심이 들 때, 바로 그 순간부터 관리가 시작돼야 합니다. 10년동안 문제성 손발톱 관리사로 일하면서 초기 관리를 놓친 탓에 결국 관리샵까지 찾아오셔서 오래 고생하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더 이상 그런 분들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문제성 발톱은 완치 불가? 헤투토 제작자가 밝힌 발톱재생액 개발 이유


헤투토 개발 총괄 관계자는 “모든 건강의 뿌리는 발에 있다. 헤투토는 발 질환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탄생했다"며 "아직 자신이 발톱무좀 환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계신 환자분들이 초기에 증상을 빠르게 인지하고 치료하셔서 완치가 힘든 무좀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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