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I 기반 분석으로 성격·행동·관계의 근본을 밝힌다

출판사는 20일 이번 책이 “유전적 성향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성격 해석서로, 인간관계의 근본을 이해하도록 돕는 심리 교양서”라고 밝혔다.
이 책은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이론을 바탕으로 기질을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연관된 생물학적 특성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도파민이 활발한 사람은 새로움을 추구하고, 세로토닌이 강한 사람은 안정과 규칙을 선호한다”며 “이 차이가 감정 반응과 관계 패턴을 만든다”고 분석한다.
책은 ‘자기 이해에서 시작해 타인 이해로 나아가는 심리학’을 주제로, 부부·연인·친구·직장·가족 등 다양한 관계 사례를 통해 기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기질을 안다는 것은 마음의 모국어를 배우는 일”이라며 “그 언어를 익히면, 자신과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한다.
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감정의 근본을 데이터와 이론으로 설명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담았다”며 “감정노동과 관계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치유의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